리플리케어 울트라를 이틀에 한 번 씩 붙여주시고, 상처가 경미하면 두 번 정도 (또는 세 번 정도)붙이시면 새살이 올라 올겁니다. 그 다음 '옵사이트 플렉시픽스(OpSite Flexifix)'필름으로 이틀이나 3일 간격으로 3 ~ 4회 붙여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상처가 다 난 후 직사 광선(자외선)을 당분간 피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상처가 났을 때 가능 하면 빨리 (최소 12시간 이내) 치료하는 것이 좋고, 드레싱 제품을 이틀이나 삼 일에 한 번 씩 갈아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진물이 많이 나면 흡수를 많이 할 수 있는 제품을 (알레빈) 붙이시고, 진물이 가라 앉으면 얇은 제품 (알레빈 Thin)을 그리고 마지막으로 필름(옵사이트 플렉시픽스)으로 마무리 해주시면 딱지 없이 흉이 거의 생기지 않을 겁니다.
그리고 지금 시중에 있는 얇은 제품이 리플리케어 울트라 인데, 다음달인 2월초부터 병원과 약국에 알레빈 씬 (Allevyn Thin)이라는 신제품을 출시 합니다. 상처 부위에 좀 더 잘 부착 할 수있고 부드러워 치료에 훨씬 더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좀 더 중금한 것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